얼마나 뻘짓을 한거냐.
검수에 해야지. 왜 개발에다가 난리를 치고 있어..ㅎㅎ
아오…4시간만 해도 될 거를 3일씩..개뻘짓……ㅠㅠ
잘하자.응? 너 잘났자나….ㅎㅎ
hops
짧은 내 생각들..
얼마나 뻘짓을 한거냐.
검수에 해야지. 왜 개발에다가 난리를 치고 있어..ㅎㅎ
아오…4시간만 해도 될 거를 3일씩..개뻘짓……ㅠㅠ
잘하자.응? 너 잘났자나….ㅎㅎ
1 – 05,11,16,24,25,32
2 – 10,11,18,22,33,43
3 – 04,12,21,42,43,45
4 – 05,08,12,21,32,33
5 – 09,20,26,32,39,43
되라,,양심은 없다만..ㅋㅋ
한시간 두시간 운동해도 내려가지도 않고…132로 어케 똑같아??? 그럼 더 높았으면 얼마나 짜증났을까..-_-
근력 해보고 이야기하자…인생…
오늘 좋네. 나갈 날씨도 안되는 것 같고…;;
그런데, 닭고기만 먹었는데…132는 너무 한거 아냐??? 아, 진짜 신발…
여전히 빨갛다..
이렇게 해서 목요일에 가봤는데, 병명을 물어봤는데…심각한 것 이야기하면 어떻게 하지?
술 먹은 것이 이렇게 잘못된 일인걸까??? 자주 먹지도 않았는데??…ㅜ.ㅠ
안과에 갔지만, 비비지 말라고만 하고, 망막병증 검사 받아봤냐고…
당건 카페에서는 결막염으로 갔다가 망막병증 진단 받고 레이저 시술 했다고 하는데…
난 바로 지지난 달에 괜찮다고 했는데…난 괜찮다고 했는데….
제발 아무일이 아니길 정말…진심으로 빈다…
그래도 어지럽지 않았다…
그것만으로도 감사하며…
그래도 뭔가 만들고…그래서 이름은 남겨놓고 애들하고 빠빠이 해야 하지 않겠냐?
뭐래도 만들자..얘야…얼른…^^
근데 뭘 만들지? 우리 애들이 계속 쓸 수 있는 그 무언가는 무엇일까???? 무엇일까…
또 어지럽다…
맨날 보자..ㅎㅎ
과연…언제까지…
하지만, 그 것이 길었으면 좋겠다..
이렇게 운동을 했는데도 140~150 나오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냐…
대체…어떻게 해야 하는거냐….